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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포스팅을 찾아봤는데...SyntaxHighlighter를 다운받아서 하는게 부담스러웠고,ColoScripter라는 것도 있었는데, 표현의 한계를 느끼고 있던중,티스토리에서 SyntaxHighlighter의 개발자 사이트에 업로드 없이 최신 파일을 호출하는 방법이 있었다. § SyntaxHighlighter - Hosting http://alexgorbatchev.com/SyntaxHighlighter/hosting.html 그리고, 이것을 응용하여 티스토리 관리에 들어가 스킨을 변경. 먼저 skin.html 의 header 안에 다음과 같이 삽입 그리고, skin.html 의 body 마지막, 다시 말해 앞에 다음의 코드를 샆입한다. 그리고, 포스팅시 소스 코드 삽입은 다음처럼 한다.※ 소스코드 삽..
하하 정말... 동네 서점에 들렀다가 즐비한 트위터 관련 서적을 보고 놀라서 사진을 찍어봤다. 난리다 난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난 2월2일에 발표된 소프트뱅크의 Ustream에 대한 출자 공식 문서를 이제서야 읽어보면서, 문득 우리나라의 afreeca서비스와 비교를 하게 됐다. 충분히 경쟁력있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왜 afreeca는 한국인들만의 서비스여만 하는가...? 솔직히 afreeca에 재미있는게 더 많다고 느껴 Ustream보다 afreeca를 더 즐긴다. 아마 나도 한국인이어서 그럴거다. 소프트뱅크의 Ustream 에 대한 출자 발표 문서 http://www.softbank.co.jp/ja/news/press/2010/20100202_03/index.html 그 차이중 하나는 글로벌화에 대한 사업전개일 것이다. 그런데 Ustream의 기사를 찾다가, 우연히 재미있는 포스팅을 보았다. 이 포스팅이 내가 말하고자 하..
http://phpcon.php.gr.jp 좀 늦게 알게되었지만... 벌써 10년째의 행사가 되는구나. 올해는 꼭 참석하고 싶었건만... 특히 이틀째의 프로그램들이 마음에 들건만... 후지산 등반으로 인해 참석 불가. ㅋㅋㅋ 처음 공지가 6월에 올라왔으니까... 행사 준비에 주최자들이 꽤 긴 시간을 투자한 듯 싶다. 고국에서는 요즘 PHPer가 찬밥 신세라는 설(?)이 있드만, 일본에선 아직도 PHP의 열기가 뜨겁다. 더군다나, 일본내의 쟁쟁한 IT 공룡 기업들이 이 행사의 스폰서가 되어주는 이런 분위기... 부럽다. 내년에는 꼭 참여를 해야그따~! 일본에 거주하고 계신 PHPer중, 행사에 관심있으신 분은 참석하시고 소감을 좀... ^^;;
오늘 한국인 출신의 웹에이전시를 만날 일이 있었는데, 미팅 후 무언가 아쉬움이 많았다. 다른 분들께도 도움을 드려보고자, 건방진 내용일지 모르지만 한 번 적어보도록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euc-kr 과 utf-8 의 케이스만 생각하면 되지만, 일본에서 흔히 쓰는 문자코드는 euc-kr, shift-jis, utf-8 이렇게 3가지가 있다. 또한 이메일의 경우에는 ujis 코드를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대부분의 일본인이 이용하는 야후 재팬 웹메일의 인터페이스는 euc-jp (구버전의 웹메일일 경우), 구글의 지메일의 경우에는 utf-8이 메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휴대본은 shift-jis가 기본 설정되어 있으며, 구식의 휴대폰인 경우에는 euc-jp 나 utf-8를 지원하..
최근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와 오픈화, 그리고 조직화에 쩔쩔매고 있는 지금, 좀 더 나은 문제 해결 방법을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고심하고 있다. 그 중, 통합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의 부분에 관련된 것들을 찾던 중 작년의 포스팅이지만, 내용의 마지막 부분에 Feel이 통하는 문구가 있어 포스트 해본다. 이미 게임이 끝나보이는 시장도 새로운 도전자들의 출현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다시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누가 이 흥미로운 경쟁에서 최종 승자가 되리라고 보시나요? 우리는 왜 이런 흥미로운 경쟁을 항상 해외에서만 봐야할까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네이버 서비스 업체인 NHN은 구글이나 야후의 이런 행보와 관련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NHN이 마이크로소프트와 IBM과..
매우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이야기들이 아닐수 없다. (난 왜 딴지를 걸고 있는걸까?... ^^;) 부디 많은 이들이 킴스큐를 써보고, 이로 인해 더욱더 발전되는 웹어플리케이션이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나 역시 킴스큐로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 나름대로 오랜 기간동안 웹업계의 일을 해보면서, 개발자들의 활력소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게 나의 오랜 고민거리이다. 이 활력소는 그 결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 성공한 개발자가 되느냐 아니냐가 판가름 날 것이다. 많은 현자들이 "인생의 성공은 금전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는 수없이 들어오고 있지만, 성공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아직도, 너무나도 오랫동안 헤매고 있다. 아무튼~! 많은 분들이 후원 프로젝트에 참여해주길 기대한다. 관련..
이 글을 웹관련 글로 작성해야 하는 건지, 스포츠가 되야 하는건지, 일본 이야기가 되는건지... ^^; 암튼, 머릿말이 야후 재팬으로 시작되는 관계로 Web 카테고리로 등록하겠다. japan.internet.com 의 어제 뉴스다. 우리나라에도 예전에 korea.internet.com 이 있었다. 정말 좋은 사이트였는데 서비스를 중단한게 안타깝기만 하다... http://japan.internet.com/wmnews/20090326/6.html Yahoo! JAPAN、「WBC」効果で史上最大のアクセス 〜 決勝戦の24日は約20億 PV を記録 야후재팬, WBC효과로 사상 최대의 사이트 억세스 - 결승전 24일 약20억 PV를 기록 주의 : 20억 PV는 야후 재팬의 전페이지 PV다. 출처 : japan.int..
어제 회사에서의 회식의 탓도 있고 해서, 숙취로 인해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면서, 간만에 앱스토어를 방문했다. 요즘 오랜 일본 생활이 만성이 되었다는 생각에 반성 끝에 공부 좀 해보기로 작정하고, 앱스토어에서 사전을 검색해보았다. 실은 TV 에서 大辞林 CM을 보고 검색해봤더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일본어 사전 하나만으로 이 가격이라면, (그렇지만 충실하고 매우 뛰어난 사전임엔 틀림없다.) 저렴한 다른 사전을 구매하리라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기질(?)을 살려, 열심히 사전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검색해보았다. 그러다 오늘 처음 알게 된것이, 드림위즈에서 앱스토어에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원하던 종합선물세트같은 사전이 있었네~ 허... 아... 인터넷 업계에 일하고 있으면서....
요즘 참 재미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XE와 kimsQ의 일본어 로컬라이즈 작업에 참여를 하고 있는데... 두 개발자분들 모두, 지금까지의 노우하우와 실력으로, 최고의 툴을 제작하고 있다. 두 프로젝트 모두 본격적인 가동이 오래되지 않아, 아직 불안함감 등이 없지 않아 있지만, 또한 일본 현지화에 있어서 일본인들과 거리가 먼 개념들도 있고... 그렇지만 국제적으로 충분히 경쟁력을 지닌 웹 어플리케이션임에 틀림없다. 나 역시 번역으로 두 오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멤버이지만, 생활에 시간적인 여유가 좀 더 있다면, 기획이나 개발 작업에도 참여를 할텐데... ^^; 직장인이라는게... ㅎㅎ... 어느 정도 안정화나 로컬라이즈 완성도가 높아지면 반드시 일본의 기업들에게 소개 하고잡다. 두 분 모두 화이팅 ..

미보, 이 녀석! 쓰면 쓸수록 매력덩어리이다. 왜 이제껏 몰랐을까? ^^; 써보면서 여러곳에서 극찬하던, 단시간에 사용자가 많이 늘어났다는 이유를 알 수가 있었다. 실은 나도 회사내에서 직원들에게 인스턴트 메신저를 금지시킨 상황에서 (걸리면 창피함... --;), 또한, 인스톨형 메신저를 두개,세개 켜놓고 있는 것이 이제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웹기반의 메신저를 찾고 있다가 웹기반의 메신저 그 특유의 장벽이라 할 수 있는 Alert 기능의 미비함에 좌절을 하던중, 이 meebo라는 녀석이 FireFox 플러그인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에, 당장 사용을 시작하였다. 모르겠다. IE6 에서 meebo를 이용해보았지만, 앨럿 기능이 없었고, 요즘 FireFox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주저없이 바로 사용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