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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config server /autodisconnect:0" 으로 공유폴더의 동시 접속자 수 에러 대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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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config server /autodisconnect:0" 으로 공유폴더의 동시 접속자 수 에러 대책

n-_-n 2008. 3. 12. 18:00
Windows XP에서 작성한 공유폴더에 접속자수 무제한 (디폴트 10명)의 설정에도 불구하고,
클라이언트의 억세스 에러가 일어날 경우 위의 코맨드로 해결한다.

참고
http://itpro.nikkeibp.co.jp/article/COLUMN/20060614/240810/

번역 :
타이틀
net config server 코맨드로 컴퓨터의 아이들세션의 시간을 제로로 한다.

net config server /autodisconnect: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를 들어, Windows XP Professional을 파일 서버로서 사용하려고 할 경우 "컴퓨터의 접속수가 최대치를 초과하였으므로 더 이상 리코트 컴퓨터의 접속이 불가능합니다."라는 에러가 표시되고, 접속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Windows XP Professional의 동시접속이 10 세션까지라는 사양상의 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는 이용하고 있지 않는데도, 이전에 접속 완료된 세션이 아이들 세션 (idle session)으로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10개의 세션이 접속 완료로서 인식되어 지고 있는 상태가 되어, 그 사이에는 다른 컴퓨터로부터 공유 폴더 등의 접속이 불가능하게 되는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net config server 명령으로 [/autodisconnect]옵션을 사용하여, 불필요한 세션의 시간을 0분으로 설정함으로서, 아이들 세션이 발생하지 않게 하여, 다른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접속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설정을 하여도, 아이들 세션이 발생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Windows XP의 동시 접속수의 제한치는 변경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 하십시오. 또한, 아이들 세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하여도, 세션이 단절된 컴퓨터는 필요에 의해 재접속이 가능하므로, 다소 레스펀스의 저하 이외에는 사용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또 다른 정보를 참조
공유폴더 동시접속자수 늘리기
블로그 : Sysnet's Daily Life

2009년 5월 7일 추가
리눅스로 Samba 서버를 운용하는 것으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답니다.
아마도 저같은 리눅스 초보분들께서는 어려운 벽으로 느껴지겠지만,
공부하는 마음으로 리눅스 서버를 구축해보세요.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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