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JAPAN
사랑합니다.
n-_-n
2008. 2. 8. 12:05
그러고 보니, 오늘이 구정설...
고국에 있는 가족과 친지로부터 연락이 왔다.
여기는 평범한 평일의 일상...
그런데 "떡국은 먹었니?" 라는 질문에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졌다. ㅜㅜ
아... 떡국...
구정에 떡국 안먹은지 몇년이 된건지...
뭐 각오야 하고 일본에 건너왔다만은...
약간 기분이 꿀꿀하다는...
쩝...
어쨌든,
고국에 있는 가족과 친지로부터 연락이 왔다.
여기는 평범한 평일의 일상...
그런데 "떡국은 먹었니?" 라는 질문에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졌다. ㅜㅜ
아... 떡국...
구정에 떡국 안먹은지 몇년이 된건지...
뭐 각오야 하고 일본에 건너왔다만은...
약간 기분이 꿀꿀하다는...
쩝...
어쨌든,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